K-디지털 트레이닝(KDT)은 국민내일배움카드로 AI·클라우드·빅데이터·반도체·로봇 등 디지털·첨단산업 실무를 배우는 직업훈련입니다. 2026년 과정은 고용24에서 현재 모집 중인 회차를 검색해 신청하며, 과정에 따라 훈련기관의 별도 선발 절차도 함께 거쳐야 합니다.
2026년 핵심: 2025년에 선정된 대학·기관 목록보다 고용24의 현재 모집 상태, 훈련기간, 자비부담액, 수강평과 선발요건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같은 과정도 회차별 모집기간과 조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K-디지털 트레이닝이란
KDT는 선도기업·혁신훈련기관·대학 등이 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설계하는 프로젝트 중심 훈련입니다. 고용24 공식 안내에 따르면 장기과정은 평균 6개월, 주 5일, 하루 8시간의 집중훈련이며 기업 실전 프로젝트가 전체 과정의 30% 이상 편성됩니다.
| 확인 항목 | 2026년 공식 안내 기준 |
|---|---|
| 주요 분야 | AI·빅데이터·클라우드·반도체·로봇·바이오헬스·디스플레이 등 |
| 훈련 방식 |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실전 프로젝트 중심 |
| 일반적인 장기과정 | 평균 6개월, 주 5일, 하루 8시간 |
| 프로젝트 비중 | 전체 훈련과정의 30% 이상 |
| 신청 경로 |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 후 고용24 |
모든 과정이 정확히 6개월인 것은 아닙니다. 단기과정과 과정별 운영시간이 별도로 있으므로 검색 결과의 훈련기간과 총시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신설된 KDT AI 캠퍼스
고용노동부는 2026년부터 KDT 안에 AI 캠퍼스를 도입해 AI 전문인력 1만 명 양성을 추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목표 직군은 다음 네 가지입니다.
- AI 엔지니어
-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 AI 융합가
- AI 하드웨어 엔지니어
AI 캠퍼스 역시 기관 이름만 보고 선택하기보다 실제 교육과정의 선수지식, 사용하는 기술, 프로젝트 결과물, 훈련시간과 수당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과정이 고용24에 등록됐는지와 현재 모집 중인지도 반드시 확인하세요.
K-디지털 트레이닝 훈련비와 자비부담액
2026년 5월 수정된 고용24 제도 안내에 따르면, 국민내일배움카드 유효기간 5년 안에 1회에 한해 KDT 수강료의 90% 이상을 지원받을 수 있고 자기부담금은 최대 60만원입니다. 과거 글에서 흔히 보이는 ‘모든 KDT 과정이 무조건 100% 무료’라는 설명은 현재 기준으로 단정하면 안 됩니다.
| 항목 | 확인 내용 |
|---|---|
| 수강료 지원 | 카드 유효기간 내 1회, 수강료 90% 이상 지원 |
| 자기부담금 | 최대 60만원, 실제 금액은 과정 상세에서 확인 |
| 카드 차감 | 고가 과정이어도 내일배움카드 잔액은 최대 300만원 차감 |
| 잔액이 300만원 미만 | 최초 참여이고 0원보다 많은 잔액이 있으면 잔액 전액 차감 후 참여 가능 |
| 단기과정 | 유효한 카드가 있다면 잔액이 0원이어도 지원 가능 |
개별 과정 화면에는 전체 훈련비와 함께 예상 자비부담액이 표시됩니다. 최초 참여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수강 신청 전 자비부담액 보기를 눌러 본인 기준 금액을 확인하고, 불분명하면 고용노동부 상담센터 1350이나 관할 고용센터에 문의하세요.
훈련장려금과 특별훈련수당
총 140시간 이상 과정에 참여하는 실업자, 주 15시간 미만 근로자 등 요건을 충족하면 월 최대 20만원의 훈련장려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AI 캠퍼스 등 일부 KDT 과정은 월 10만~60만원의 특별훈련수당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수당은 모든 수강생에게 같은 금액이 자동 지급되는 혜택이 아닙니다. 하루 계획시간, 실제 출석일수, 취업상태와 과정 유형에 따라 달라지며 출석률이 80% 미만이면 지급되지 않습니다. 실제 적용 여부는 과정 상세와 훈련기관 안내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고용24에서 K-디지털 트레이닝 신청하는 방법
- 고용24 로그인: 본인인증 후 현재 구직등록 상태와 국민내일배움카드 보유 여부를 확인합니다.
- 구직 신청: 실업자는 KDT 수강 전에 고용24 구직등록이 필요합니다. 재직자·자영업자 등은 원칙적으로 구직등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 국민내일배움카드 신청: 카드가 없다면 고용24에서 발급을 신청하고 심사와 실물카드 수령을 마칩니다.
- 과정 검색: 직업능력개발 → 훈련 찾기·신청에서 훈련유형을 ‘K-디지털 트레이닝’으로 설정합니다.
- 상세 비교: 모집상태, 훈련기간, 시간표, 장소, 자비부담액, 수강평, 취업률, 선수지식과 선발 절차를 확인합니다.
- 수강 신청: 고용24 신청을 완료하고, 훈련기관이 별도 지원서를 요구하면 기관 홈페이지 신청도 함께 마칩니다.
고용24에서 신청했다고 곧바로 수강이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인기 과정은 코딩 테스트, 사전과제, 서류나 면접 등 훈련기관 자체 선발 절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좋은 KDT 과정을 고르는 체크리스트
- 목표 직무: 막연한 ‘AI 교육’이 아니라 데이터 분석, AI 앱 개발, MLOps, 클라우드처럼 취업 목표가 명확한가?
- 기술 구성: 수업에서 사용하는 언어·프레임워크·클라우드 환경이 현재 채용 공고와 맞는가?
- 프로젝트: 기업 현업 문제를 다루며 결과물을 포트폴리오로 공개할 수 있는가?
- 선수지식: 비전공자가 따라갈 수 있는 과정인지, 사전학습이나 코딩 테스트가 필요한가?
- 시간 확보: 장기과정의 주 5일·종일 일정을 실제로 소화할 수 있는가?
- 성과 정보: 고용24의 수강평, 만족도, 취업률과 이전 회차 운영 실적을 확인했는가?
- 비용과 수당: 본인 자비부담액과 훈련장려금·특별수당 적용 여부를 서면으로 확인했는가?
유명 기업 이름이 과정명에 들어갔다고 그 기업 취업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과정 소개에 적힌 협력 범위, 프로젝트 멘토링, 채용 연계 여부를 각각 구분해서 판단하세요.
중도 포기 전에 확인할 점
KDT는 시간 투입이 큰 집중훈련입니다. 고용24는 정당한 사유 없이 중도에 그만두면 횟수에 따라 내일배움카드 한도가 20만원·50만원·100만원 차감될 수 있고, KDT 재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신청 전에 통학시간, 생계 일정, 사전학습 수준을 현실적으로 점검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K-디지털 트레이닝은 누구나 무료인가요?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자가 참여할 수 있지만 모든 과정이 무조건 무료인 것은 아닙니다. 현재 공식 안내는 카드 유효기간 내 1회 수강료 90% 이상 지원, 자기부담금 최대 60만원입니다. 본인에게 적용되는 금액은 과정 상세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비전공자도 신청할 수 있나요?
신청 자체는 가능하지만 과정별 선수지식과 선발기준이 다릅니다. 비전공자 과정인지, 사전학습·코딩 테스트·면접이 있는지 확인한 뒤 지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용24 신청만 하면 되나요?
과정에 따라 훈련기관 홈페이지의 별도 지원서와 선발 절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고용24 과정 상세의 ‘훈련기관 안내사항’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2025년 대학별 과정 목록을 그대로 참고해도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모집기관과 회차, 일정은 계속 바뀝니다. 과거 목록은 참고만 하고 고용24에서 현재 ‘모집중’인 K-디지털 트레이닝을 다시 검색하세요.
공식 근거: 고용24 K-디지털 트레이닝 제도 안내, 고용노동부 2026 AI 캠퍼스 발표, 2026 국민내일배움카드 안내 (2026년 7월 21일 확인)